미국의 투자 분석가 조셉 그랜빌(Joseph E. Granville)이 고안한 주가와 이동평균선(이평선)의 위치 관계를 활용해 매수·매도 타이밍을 포착하는 8가지 기술

 시간이 많이 지난 이론이라며 이젠 현실적인 적응성에 문제가 있다는 오래된 이론이 있다. 바로 그 유명한 그랜빌의 8법칙이다. 물론 이 이론이 나올 때 살던 분들은 이제 다 고인이 되셨으니 당연히 오래된 이론이고 낡아빠진 법칙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솔직히 말하면 이 이론이 후일에 나온 거창하고 대단한 대부분의 이론보다 오히려 더 잘 먹힌다. 

엄밀히 말하면 이 이론은 거의 모든 세대에 잘 맞을 수 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주식은 심리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비슷한 전술과 비슷한 정보를 가진 자끼리 전투를 벌인다면 승률은 많이 떨어진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 이론이 너무나 진부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슈팅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원 샷 원 킬이라는 엄연한 현실 앞에 있다. 즉 우리는 남들이 다 이렇다고 이야기 하는 방향에 내 인생을 그저 맡길 수는 없다. 한 방에 내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전쟁터가 주식시장인데 어찌 남들이 가는 대로 그저 앞 만 보고 따라 갈 수 있나? 

그래서 아주 작은 정보라도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큰 무기가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주 큰 비밀스런 정보도 무용지물이다. 그것이 바로 주식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위의 그림을 잘 봐주기 바란다. 아주 단순하고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만 그 법칙은 거의 그대로 지금도 통용되고 있다.  이동평균선이 갖는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 이론은 그 이동평균선이 가지는 중요성과 사람의 심리를 절묘하게 조합한 이론이다. 

감히 단언하는데 이 이론만 내 것으로 확실히 만든 뒤 자신이 투자한 투자 일기를 써보라. 승률이 어떤지... 아마도 51%는 넘을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시장의 승리자 이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삼성그룹을 통해 알아보는 다국적 기업의 조직 관리

중국 칭따오 출장길에 먹었던 맛있고, 정겨운 현지 음식들... 그런데 처음 보는 음식들이라 이름을 모르겠네~

웨이팅은 기본이 되는 기다렸다 먹는 진정한 메밀의 맛, 춘천시 동면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춘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