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정보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 '글로벌 표준'과 '현장의 그늘' 사이에서
한국 자본시장의 시계가 다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주식시장 개장시간 연장 및 야간 거래 도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거...
농지전수조사, 투기를 잡으려다 농촌의 땅값까지 무너뜨리나... 고령농의 현실 외면한 농지 처분 압박…“시장 모르는 획일적 정책” 비판도
경기 포천 농촌 현장에서 농지전수조사를 바라보는 농민들의 위기감이 심상치 않다 . 농지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를 막고 농지는 농업인이 경작해야 한다는 ‘ 경자유전 ( 耕者有田 )’ 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는 정책 취지는 분명하다 . 그러나 농민들이 두려...
집이 있다고 안심할 수 있나…-포천 주거복지, ‘살 수 있는 집’에서 ‘감당할 수 있는 집’으로
주택이 있다는 것과 주거가 안정돼 있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니다 . 겉으로 보면 집이 있고 , 월세도 내고 있고 당장 길거리로 내몰릴 상황도 아니다 . 복지정책의 특별한 주거복지 대상자가 아닐 수 있다 . 그러나 월급이나 연금에서 월세와 관리비 , 대...
소똥이 에너지가 되는 도시, 포천의 새로운 실험-우분 연료화 사업의 내용과 전망
포천의 축산농가에서 매일 발생하는 소의 분뇨가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변신할 수 있을까? 한때 축산농가의 가장 골치 아픈 문제 가운데 하나였던 우분이 이제는 포천의 새로운 자원순환 산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분뇨를 처리하는 데 그치...